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, 변화하는 속도가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. 세상에, 저를 부러워하지 마세요. 저도 제 나름대로의 고통이 있답니다. -바바라 스트라이샌드(가수·배우) 손은 붙잡지만 주기도 하고 입은 맛을 보고 말을 한다. 코는 숨을 쉬고 냄새를 맡으며, 눈은 보고 보여 주기도 한다. 귀는 들을 뿐 아니라 균형을 잡는다. -도교 집안이 화목하면 가난해도 좋지만, 의롭지 않다면 부유한들 무엇하랴. 단지 한 자식이라도 효도한다면 자손 많은 것이 무슨 소용 있으랴. -명심보감 엎지른 물 , 다시 바로잡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뜻하는 말. A miss is as good as a mile. (오십 보 백 보.)군자는 적어도 일반 사람들이 하기 힘든 특별한 몸가짐을 해서 고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. 또 일반 사람이 말하지 않는 명찰한 논설을 논하고 고귀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. 평범한 정상심(正常心)이야말로 가장 고귀한 것이다. -순자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. 자기 홍보를 위해선 누군가와의 만남이 전제되어야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인맥을 구축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은 자기 홍보의 출발점이다. 남들이 어울려 있는 단체나 모임에 참석하기 어렵다면 나 스스로 모임과 단체를 만들 수도 있다는 적극적인 마음이 필요하다. -랠리 핀스키(홍보 마케팅 컨설턴트·전문강연가) 나는 육체에서 분리된 영혼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. 나는 육체와 영혼은 동일한 것이며, 육체의 생활이 이미 존재하지 않게 되었을 때는 양자는 함께 끝난다고 생각한다. -앙드레 폴 기욤 지드 오늘의 영단어 - revamp : 수선하다, 개조하다, 개편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