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날 하(夏) 나라 걸왕(桀王)이 난폭해서 천하를 어지럽게 했으나 은(殷) 나라 탕왕(湯王)은 그 뒤를 받아 흐트러진 나라를 훌륭하게 다스렸다. 은 나라 주왕(紂王)도 난폭한 정치를 해서 천하를 어지럽게 했으나 주(周) 나라 무왕이 그 뒤를 받아서 훌륭하게 나라를 다스렸다. 아무리 흐트러져 있어도 그 뒤의 사람이 노력하면 이것을 만회할 수가 있다. 천하의 흥망과 선치(善治)는 결코 운명이 아니다. 묵자(墨子)는 비운명론자로 천명(天命)이나 운명론에 반대했고 인간의 노력을 중시했다. -묵자 오늘의 영단어 - volume-rate waste collection system : 쓰레기 수거 종량제전쟁이라는 것은 나라의 일대사이다. 즉 국민에게 있어서 삶이나 죽음이냐의 문제이고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일이다. 가장 신중하게 살펴야 하는 것이다. -손자 인간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늘 기억하라.오늘의 영단어 - brazenly : 뻔뻔스럽게, 철면피하게오늘의 영단어 - prime time : (라디오, TV의) 골든 아워History repeats itself. (역사는 되풀이된다.)오늘의 영단어 - come to light : 밝혀지다, 공개되다Two of a trade seldom agree. (같은 장사끼리는 화합이 잘 안 된다.)오늘의 영단어 - culinary : 요리의, 주방의